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세계와미래
글로벌
경영
투자
문화
시장과경제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테크
재계
자동차
전자
유통·소비
IT
과학
제약·바이오
산업종합
정치·사회
정치
사회
인사 동정
부고
문화·스포츠
문화종합
연극·뮤지컬
영화
공연·전시
연예·대중문화
라이프·레저
스포츠 종합
골프
전국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강원
광주
전남·전북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리뷰·팩트체크
기획·여론
생활과 법
칼럼
기획
멀티미디어
인터뷰
사설
한국정치경제TV
커뮤니티
사고(社告)
세계와미래
글로벌
경영
투자
문화
시장과경제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테크
재계
자동차
전자
유통·소비
IT
과학
제약·바이오
산업종합
정치·사회
정치
사회
인사 동정
부고
문화·스포츠
문화종합
연극·뮤지컬
영화
공연·전시
연예·대중문화
라이프·레저
스포츠 종합
골프
전국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강원
광주
전남·전북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리뷰·팩트체크
기획·여론
생활과 법
칼럼
기획
멀티미디어
인터뷰
사설
한국정치경제TV
전체 기사
커뮤니티
사고(社告)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세계와미래
시장과경제
산업·테크
정치·사회
문화·스포츠
전국
리뷰·팩트체크
기획·여론
한국정치경제TV
신문사 소개
CEO 인사말
연 혁
윤리기준
사고(社告)
기사제보
독자투고
불편신고
제휴·광고·저작권 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조규영 변호사'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칼럼
[조규영의 이혼상담소] #1. 둘째가 엄마와 살고 싶다고 찾아와 함께 키우는 중입니다
[법무법인 센트로 조규영 변호사] “협의 이혼 후 한 명씩 데려가 양육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둘째가 아빠랑 살다가 중간에 저랑 살고 싶다고 왔고 제가 수 년 동안 키우고 현재도 저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친권자 및 양육자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둘째를 키운 수년 동안의 양육비를 청구하고 싶어요.”
조규영 변호사
2021.12.01 10:27
1
내용
내용